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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러-세리나, 혼합복식서 처음 맞대결
동아일보
입력
2019-01-03 03:00
2019년 1월 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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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세 동갑내기인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오른쪽)와 여제 세리나 윌리엄스(미국)가 1일 호주 퍼스에서 열린 호프먼컵 혼합복식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찍었다. 국가 대항전 형식의 이벤트성 경기였지만 남녀부에서 살아있는 전설로 꼽히는 두 선수가 코트에서 마주보고 대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 이날 페더러는 벨린다 벤치치와 짝을 이뤄 프랜시스 티아포와 짝을 이룬 윌리엄스를 2-0으로 꺾었다.
로저 페더러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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