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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키움 히어로즈’로 새롭게 탄생…구단 홈페이지에 예고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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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1 09:52
2019년 1월 1일 09시 52분
입력
2019-01-01 09:50
2019년 1월 1일 0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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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과 새롭게 손을 잡은 히어로즈 구단이 ‘키움 히어로즈’로 새 출발을 알렸다.
히어로즈 구단은 1일 공식 홈페이지 전면에 ‘2019.1.15 해피 뉴 히어로즈 키움 히어로즈 커밍 순’, ‘키움히어로즈로 새롭게 인사드리겠습니다’라는 문구를 올렸다.
화면 하단에는 15일 오후 1시까지 남은 시간이 실시간으로 카운트다운 되고 있다. 키움증권과의 메인 스폰서십 출범 날짜로 보인다.
새로운 팀명과 CI 등이 15일 출범식에 맞춰 공개될 전망이다.
히어로즈 구단은 KBO리그에서 유일하게 명명권(네이밍 스폰서) 판매를 통해 구단을 운영하는 팀이다. 메인 스폰서에 구단명을 사용할 권리를 부여한다.
2008년 현대 유니콘스를 인수해 재창단한 히어로즈 구단은 창단 당시 우리담배와 스폰서십 계약을 맺어 ‘우리 히어로즈’로 불렸다. 2009년에는 메인 스폰서 없이 히어로즈로 KBO리그에 참가했다.
그러다 2010년 넥센타이어와 메인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해 2018년 12월 31일까지 9년간 ‘넥센 히어로즈’로 불렸다.
2018년을 끝으로 넥센타이어와 계약이 만료된 히어로즈 구단은 키움증권과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연간 100억원 규모의 메인스폰서십 계약을 체결, 구단명도 바뀌게 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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