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두산, 양의지 보상선수로 NC 이형범 지명
동아일보
입력
2018-12-19 03:00
2018년 12월 1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프로야구 두산이 자유계약선수(FA)로 NC와 계약(4년 125억 원)한 양의지의 보상선수로 18일 군필 우완 투수 이형범(24)을 지명했다. 현장의 요청대로 투수 보강에 초점을 맞춘 두산은 이형범 영입과 함께 올해 양의지 연봉의 200%인 현금 12억 원을 보상금으로 받았다. 2015년 경찰야구단에서 군복무를 마친 이형범은 올 시즌 23경기에 등판해 1승 1패에 평균자책점 5.17을 기록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맥주 빈 캔이라도 주세요”…지드래곤 초딩 팬 편지 화제
서울 초중고 66곳, AI가 논술평가 채점
장동혁 “내부의 적 1명이 더 무섭다”…친한계 “당에서 몰아내기 본격 시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