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한국시리즈 6차전] 혜리 시구…‘선수 출신’ 민우혁, 애국가 불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11-12 19:10
2018년 11월 12일 19시 10분
입력
2018-11-12 19:05
2018년 11월 12일 19시 05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KBS 갈무리
가수 겸 배우 혜리(24)가 12일 한국시리즈 6차전 시구를 맡았다. 애국가는 야구선수 출신인 뮤지컬 배우 민우혁(35)이 불렀다.
혜리와 민우혁은 이날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한국시리즈 6차전 경기에 앞서 모습을 비췄다.
두산 베어스 점퍼를 입고 마운드에 오른 혜리는 시구 연습 때 두산 투수 박치국의 도움을 받았다.
시구를 준비하는 혜리를 본 장성호 해설위원은 “최근 영화가 개봉했다. 물괴라는 영화”라며 “혜리가 (시구를 위해) 많이 준비했다”고 말했다.
포수와 사인을 주고받은 혜리는 힘차게 공을 뿌렸다. 그러나 공은 타자 뒤편으로 떨어졌다.
사진=KBS 갈무리
애국가는 민우혁이 불렀다. 야구 명문 군상상고 출신인 민우혁은 LG트윈스에 입단했다가 6개월 만에 부상으로 조기 은퇴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속보]日 아오모리현 앞바다 규모 7.2 지진…쓰나미 경보 발령
3살짜리 인도 소년, 세계 체스 랭킹 올랐다…역대 최연소
“中, 오키나와 에워싸며 훈련” vs “日, 대만인근 軍시설 확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