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구자철 65분 활약, 팀은 컵대회 16강행
뉴시스
업데이트
2018-10-31 11:06
2018년 10월 31일 11시 06분
입력
2018-10-31 11:04
2018년 10월 31일 11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구자철이 활약한 아우크스부르크가 2018~2019 독일축구협회(DFB)-포칼 16강에 진출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31일(한국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WWK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32강전에서 마인츠를 3-2로 제압했다.
구자철은 선발로 출격해 65분을 소화했다. 급성 신우신염으로 10월 A매치를 건너뛰었던 구자철은 지난 20일 RB 라이프치히전 교체 투입돼 복귀전을 치렀다. 구자철은 27일 하노버전과 이날 마인츠전까지 두 경기 연속 선발 출격으로 건재를 과시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마인츠를 3-2로 잡고 다음 라운드에 안착했다. 1-2로 끌려가던 후반 41분 미하엘 그레고리치의 골로 균형을 맞춘 뒤 연장 전반 15분 카이우비의 결승포로 승리를 낚았다.
함부르크는 베헨 비스바덴을 3-0으로 완파했다. 근육 부상 중인 함부르크 소속 황희찬은 결장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술 마신 뒤 라면이 더욱 당기는 세 가지 이유
신혼부부 ‘딩크족’ 비중 사상 처음 30% 넘겼다
수입물가 1년 7개월 만에 최대 상승…환율 급등 영향에 5개월 연속↑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