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vs파나마] ‘나은이 아빠’ 박주호, 전반 4분 선제골…스코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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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년 10월 16일 20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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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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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31·울산 현대)가 16일 파나마전에서 선제골을 터뜨렸다.

박주호는 이날 오후 8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파나마와 친선경기에서 왼쪽 수비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박주호는 전반 4분 만에 선제골을 작렬했다. 이는 자신의 A매치 데뷔골이다. 오른쪽 측면을 허문 황희찬이 패스를 연결해 박주호가 왼발로 차 넣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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