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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체육부대·인천국제공항, 제56회 전국봄철종별배드민턴리그전 동반우승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03-30 15:22
2018년 3월 30일 15시 22분
입력
2018-03-30 15:20
2018년 3월 30일 15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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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회 전국종별배드민턴리그전에서 우승한 인천국제공항.
국군체육부대와 인천국제공항이 제56회 전국봄철종별배드민턴리그전에서 동반우승했다.
지난해 준우승팀 국군체육부대는 30일 경남 밀양시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일반부 결승에서 삼성전기를 3-2로 눌렀다. 국군체육부대는 김민기와 강지욱-이상준이 승리한 뒤 마지막 단식에서 하영웅이 이겨 우승을 결정지었다.
여자 일반부에서는 역시 지난해 준우승을 차지한 인천국제공항이 이번 시즌 이적한 간판스타 성지현의 활약에 힘입어 삼성전기를 3-0으로 완파했다. MG새마을금고에서 둥지를 옮긴 성지현은 최우수선수에 뽑혔다.
남자 대학부 결승에서 경희대는 접전 끝에 원광대를 3-2로 꺾고 9년 만에 이 대회 정상에 복귀했다.
김종석 기자 kjs012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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