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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최다빈, 쇼트 ‘65.73점’…개인 최고 점수 경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2-11 14:21
2018년 2월 11일 14시 21분
입력
2018-02-11 13:07
2018년 2월 11일 13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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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한국 피겨 여자싱글 ‘간판’ 최다빈(고려대 입학예정)이 올림픽 데뷔전에서 쇼트프로그램 개인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최다빈은 11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피겨 단체전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7.16점에 예술점수(PCS) 28.57점을 합쳐 65.73점을 따냈다.
해당 점수는 최다빈이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작성한 자신의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프로그램 최고 점수(62.66점)보다 3.07점 높은 기록이다.
이날 최다빈은 6번째로 연기를 펼쳤다. 영화 옌틀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인 ‘파파 캔 유 히어 미’(Papa Can you Hear Me)의 선율에 맞춰 연기를 시작했다.
첫 번째 점프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기본점 10.30점)를 성공했다. 다음으로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점프(레벨 4)와 플라잉 카멜 스핀(레벨 4)을 깔끔하게 연기했다.
가산점 구간에서 시도한 트리플 플립과 더블 악셀도 순탄하게 마쳤다. 최다빈은 스텝 시퀀스와 레이백 스핀으로 연기를 마무리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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