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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권’ 정현 “16강부터 진통제 맞아…더 이상 걷지 못할 정도로 아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1-26 21:06
2018년 1월 26일 21시 06분
입력
2018-01-26 20:54
2018년 1월 26일 20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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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22·한국체대·세계랭킹58위)은 26일 호주오픈 4강전 로저 페더러(스위스·2위)와의 경기에서 기권을 선언한 것에 대해 “옳은 결정을 했다고 생각한다”며 경기 소감을 전했다.
정현은 이날 호주 멜버른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호주오픈 남자단식 4강전에서 2세트 도중 부상으로 기권을 선언했다.
아쉬운 패배지만, 정현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 테니스 사상 최초로 메이저대회 4강 진출이라는 쾌거를 거두었다.
경기 후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정현은 “비록 기권했지만 옳은 결정을 했다고 생각한다”며 “내가 코트에서 더 안 좋은 경기력을 보이는 게 팬들에게 더 미안한 일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정현은 “메이저 대회 준결승에 올라 행복하다”며 “내년 대회에서 더 강한 모습을 보여 주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정현은 이날 경기 도중 왼쪽 발바닥 물집을 치료한 것과 관련, “더 이상 걷지 못할 정도로 아팠다”고 부상 정도를 설명했다.
그는 “발바닥 부상으로 16강전부터
진통제
를 맞아야 했다”며 “이미 경기 전에 오른쪽의 물집이 심해 생살이 나올 상황이었고, 왼쪽은 사정이 조금 나아 테이핑만 하고 출전했으나 왼발도 오른발 발바닥처럼 부상이 더 심해졌다”고 말했다.
정현은 페더러를 비롯해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4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14위)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경기를 치르며 자신감을 얻었다고 밝히며 “2주 동안 정말 좋은 경험을 했다. 앞으로는 더 플레이를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자신의 개인 최고 랭킹을 넘어선 데 이어 한국 선수 최초 메이저대회 4강 진출이라는 성적을 기록한 정현은 “빨리 회복해서 부상 없이 시즌을 마무리 하고 싶다”고 올해 목표를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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