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류현진, 25일 네번째 등판… SF 상대 첫승 도전
동아일보
입력
2017-04-25 03:00
2017년 4월 2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류현진(30)이 25일 시즌 네 번째 등판에서 첫 승에 도전한다.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라이벌 샌프란시스코와 맞붙는다. 방문 경기다. 류현진은 샌프란시스코와 통산 9차례 맞붙어 4승 4패 평균자책점 4.07을 기록했다. 류현진은 올 시즌 3경기에서 3패 평균자책점 5.87을 기록 중이다. 상대 선발은 맷 케인(33)으로 예고됐다.
#la 다저스
#류현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동훈 “李대통령 ‘통일교 입틀막’ 협박…특검, 수사정보 넘겼나”
사람 몸에 사는 균의 총량은 2㎏으로 거의 일정
김혜경 여사 “자비의 마음이 우리 사회의 힘… 불교는 큰 등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