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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PK유도로 토트넘 승…‘평점 7.5’ 팀 내 최고 평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05 12:15
2017년 2월 5일 12시 15분
입력
2017-02-05 12:12
2017년 2월 5일 12시 12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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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images 이매진스
토트넘이 결승골 페널티 킥을 유도한 손흥민의 활약에 힘입어 미들스브러를 꺾고 11경기 무패(9승 2무)행진을 벌였다.
토트넘은 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미들즈브러와의 2016-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에서 해리 케인의 페널티킥 결승골로 1-0 진땀승을 거뒀다.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후반 13분 페널티 킥을 유도, 결승골에 기여했다.
경기 후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손흥민에게 토트넘에서 가장 높은 평점 7.5점을 줬다. 결승골을 넣은 케인은 7점을 받았다.
축구 통계 전문 매체 후스코어드 닷컴은 손흥민에게 7.4점을 줬고,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 스포츠는 7점을 줬다.
손흥민은 영국 공영방송 BBC와의 인터뷰에서 우승 경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면서 남은 경기에 집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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