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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우즈베키스탄, 15일 조2위 두고 단두대 매치…최근 전적·AFC 예상 라인업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1-15 15:26
2016년 11월 15일 15시 26분
입력
2016-11-15 15:23
2016년 11월 15일 15시 23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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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제공
15일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A조 2위 자리를 놓고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피할 수 없는 승부가 펼쳐진다.
슈틸리케호는 이날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즈베키스탄과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A조 5라운드를 앞두고 있다.
4라운드 까지 마친 현재까지 한국은 2승 1무 1패로 A조 3위(승점 7)에 랭크됐다. 우즈베키스탄은 3승 1패를 기록, 이란(3승 1무·승점 10)에 이어 2위(승점 9)를 달리고 있다.
한국이 우즈베키스탄을 잡을 경우 승점 3점을 추가, 조 2위로 올라선다. 그러나 무승부를 거둘 경우 순위는 그대로 유지되고, 패배하면 승점차가 5점차로 더 벌어진다.
한국은 우즈베키스탄과의 역대 전적에서 9승 3무 1패로 앞서 있다. 다만, 최근 4경기(2승 2무)에서 한국은 우즈베키스탄에 연장 접전 끝 승리, 자책골에 힘입은 진땀승 등 어렵게 승부를 가져왔다.
한편, 이날 경기에 앞서 아시아축구연맹(AFC)은 양 팀의 예상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한국은 ▲원톱 이정협 ▲2선 공격진 손흥민-구자철-지동원 ▲중앙 미드필더 기성용-한국영 ▲포백 수비 윤석영-김기희-곽태휘-김창수 ▲골키퍼 김승규를 예상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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