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흥국생명 꺾고 KOVO컵 준결승 진출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9월 2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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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이 26일 청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 청주·KOVO컵 프로배구 여자부 B조 조별리그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3-1(17-25, 26-24, 25-15, 31-29)로 승리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현대건설 외국인 선수 에밀리는 양 팀 최다인 25점을 올렸다. 남자부 B조 한국전력은 KB손해보험을 3-0(25-21, 25-18, 25-18)으로 눌렀다.
#배구#현대건설#kovo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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