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현대건설, 흥국생명 꺾고 KOVO컵 준결승 진출
동아일보
입력
2016-09-27 03:00
2016년 9월 2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현대건설이 26일 청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 청주·KOVO컵 프로배구 여자부 B조 조별리그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3-1(17-25, 26-24, 25-15, 31-29)로 승리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현대건설 외국인 선수 에밀리는 양 팀 최다인 25점을 올렸다. 남자부 B조 한국전력은 KB손해보험을 3-0(25-21, 25-18, 25-18)으로 눌렀다.
#배구
#현대건설
#kovo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 “대구 -경북 통합 논의, 지금이 찬스”
“노벨상 시상식 다녀오겠다”…日 동네 안과 1주일 ‘휴진 공지’ 화제
220명 피해 ‘KT 소액결제 사건’… 경찰, 중국인 주범 인터폴 수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