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리우] 女양궁 장혜진, 개인전 16강 안착… 金빛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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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8월 10일 00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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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진. ⓒGettyimages/이매진스
장혜진. ⓒGettyimages/이매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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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목 석권을 노리는 양궁 여자 대표팀의 맏언니 장혜진(29, LH 양궁팀)이 여자 개인전 16강에 안착했다.

장혜진은 10일(이하 한국시각) 브라질 리우의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32강에서 리디아 시체니코바(우크라이나)를 세트 스코어 6-2(28-27, 29-28, 26-28, 28-25)로 이겼다.

이날 장혜진은 1세트를 1점차로 승리한데 이어 2세트 10점-9점-10점을 쏘며 완벽한 모습을 보여 승기를 잡았다.

이어 장혜진은 3세트를 내줬지만, 4세트 다시 10점-9점-10점을 기록하며 경기를 마무리 했다.
이로써 장혜진은 전날 16강행을 확정한 기보배( 함께 순조롭게 메달을 향하게 됐다. 최미선은 11일 64강전을 치른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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