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점수 피츠버그 4~5점-밀워키 4~5점”

  • 스포츠동아
  • 입력 2016년 7월 20일 05시 45분


야구 스페셜+ 82회차 중간집계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www.ktoto.co.kr)가 21일(한국시간) 벌어지는 미국프로야구(MLB) 세 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82회차 게임의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참가자들은 피츠버그-밀워키(3경기)전에서 박빙승부를 내다봤다. 투표율을 살펴보면 강정호가 활약하고 있는 홈팀 피츠버그는 47.50%, 원정팀 밀워키는 35.41%의 지지를 받았다. 같은 점수대 예상은 17.08%로 나왔다. 최종 점수대에선 피츠버그 4∼5점-밀워키 4∼5점 예상(5.79%)이 가장 많았다.

시애틀-시카고(1경기)전에선 홈팀 시애틀 승리 예상(47.27%)이 원정팀 시카고 승리 예상(36.49%)을 앞섰다. 같은 점수대 예상은 16.24%로 집계됐다. 최종 점수대의 경우 시애틀 4∼5점-시카고 2∼3점 예상(7.69%)이 1순위를 차지했다.

애리조나-토론토(2경기)전에선 원정팀 토론토 승리 예상(48.67%)이 홈팀 애리조나 승리 예상(32.30%)보다 높았다. 같은 점수대 예상이 19.03%로 그 뒤를 이었다. 최종 점수대에선 애리조나 2∼3점-토론토 4∼5점 예상(6.73%)이 최다였다. 이번 야구토토 스페셜+ 82회차는 20일 오후 9시50분 발매 마감된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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