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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부상 복귀전서 홈런…배니스터 감독 “ 팀 라인업 더욱 강하게 만들수 있는 선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14 19:00
2016년 6월 14일 19시 00분
입력
2016-06-14 18:54
2016년 6월 14일 18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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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시즌 1호 홈런. 사진=텍사스 레인저스 공식 트위터
메이저리그 텍사스의 추신수(34)가 부상 복귀 후 첫 경기에서 시즌 첫 홈런을 터뜨렸다. ‘추추 트레인’ 재가동에 텍사스의 제프 배니스터 감독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추신수는 14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오클랜드에서 열린 오클랜드와의 방문경기에서 5회초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1점 홈런을 쳤다. 올 시즌 7경기 만에 기록한 홈런이자 2005년 빅 리그 데뷔 이후 통산 140번째 홈런이다.
비록 팀은 5-14로 패했지만 추신수에게는 성공적인 복귀전이었다.
이날 추신수를 1번 타순에 배치하며 신뢰감을 보인 배니스터 감독은 경기 후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드디어 추신수의 이름을 라인업에 써 넣을 수 있게 됐다. 추신수는 우리 팀의 라인업을 더욱 강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선수”라고 추신수를 치켜세웠다.
이어 이날 추신수의 활약에 대해 “외야에서 아주 잘 움직여줬다”고 칭찬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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