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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콩’ 김현수 첫 홈런에…“홈런 운 아냐…꾸준히 발전” 현지 언론 찬사 이어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30 09:28
2016년 5월 30일 09시 28분
입력
2016-05-30 09:23
2016년 5월 30일 09시 23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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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Gettyimages/이매진스
메이저리그 데뷔 첫 홈런을 터트린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에 대한 현지 언론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김현수는 30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경기에 2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 팀이 4-4로 팽팽하게 맞선 7회초 결승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이날 김현수의 활약에 볼티모어 지역매체 MASN은 “김현수의 타이밍은 완벽했다”면서 “김현수를 이제 ‘킴콩(Kim Kong)’이라 불러야할 것 같다”고 보도했다. ‘킴콩’은 김현수의 영문명인 킴(Kim)과 영화 속 괴물 킹콩의 ‘콩(Kong)’의 합해 만들 말이다.
이어 MASN은 “김현수는 한국에서 10년을 뛰면서 142개의 홈런을 때려냈다”면서 “지난 시즌 한국에서는 28개 홈런으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메이저리그 공식사이트 엠엘비닷컴(MLB.com)도 김현수의 활약을 치켜세웠다. 엠엘비닷컴은 “루키 김현수가 마침내 빅 리그 첫 홈런을 쏘아 올려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면서 “클리블랜드의 제프 맨십을 상대로 홈런을 쳐 팀의 위닝 시리즈를 도왔다”고 전했다.
또 미국 스포츠전문 매체 SB네이션은 “김현수가 마침내 정기적으로 출전 기회를 잡기 시작했다”면서 “5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김현수는 7회초 라인드라이브 홈런으로 메이저리그 첫 홈런을 터트렸다. 운이 좋았던 홈런이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볼티모어 지역 매체 볼티모어선은 “경기 전 벅 쇼월터 볼티모어 감독이 김현수의 타율이 0.350 아래로 떨어지기 전까지 선발 라인업에서 빼지 않을 것이라고 농담했다”면서 “최근 5경기 연속 선발 출전해온 김현수는 이날 결승타를 빅리그 첫 홈런으로 장식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현수의 타격은 스프링캠프부터 꾸준히 발전하고 있다”면서 “이날 홈런은 김현수의 이번 시즌 안타 중 가장 잘 맞은 타구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3타수 1안타(1홈런) 1타점 1득점 1볼넷으로 경기를 마친 김현수의 시즌 타율은 0.386에서 0.383(47타수 18안타)로 소폭 하락했다. 팀은 6-4로 승리했다.
김현수는 경기 후 엠엘비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첫 홈런이 팀 승리에 보탬이 돼 매우 기쁘다”면서 “승패를 결정짓는 홈런이 아니었더라도 기뻤을 것이다. 하지만 홈런이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할 수 있었기에 더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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