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한국 정구, 큐슈오픈 복식에서 남녀 동반 우승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5-01 12:16
2016년 5월 1일 12시 16분
입력
2016-05-01 12:15
2016년 5월 1일 12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다음
이전
크게보기
한국이 2016 큐슈오픈 국제정구대회 복식에서 동반 우승했다. 대한정구협회는 1일 지난 주말 일본 후쿠오카에서 끝난 이번 대회 남자 단식에서 달성군청의 이현수-김현수 조와 여자 단식 김지연-고은지 조(옥천군청)가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한국 정구는 이번 대회에서 3년 만에 남녀 동반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2013년 우승 후 3년 만에 다시 1위에 오른 김현수와 이현수는 대회 통산 처음으로 2회 우승을 기록했다. 김지연과 고은지는 지난해 몽골컵에 이어 국제 대회 2연승을 달렸다.
김종석기자 kjs0123@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태국-캄보디아 다시 군사충돌… 맥 못추는 트럼프 ‘휴전 중재’
北, ‘노동당 9차대회 준비’ 전원회의 소집…김정은 주재
‘1인 가구’ 800만 넘어 사상최대… 절반은 “외롭다” 호소
다음
이전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