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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채태인↔넥센 김대우 맞트레이드 …일부 팬 “채태인 내년 FA인데…” 갸우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22 11:26
2016년 3월 22일 11시 26분
입력
2016-03-22 11:15
2016년 3월 22일 11시 15분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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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으로 트레이드된 채태인.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가 22일 깜짝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삼성의 내야수 채태인(34)과 넥센의 우완 사이드암 투수 김대우(29)를 맞바꾸기로 합의한 것.
양 구단은 이날 두 선수의 1대1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삼성은 김대우를 통해 임창용이 이탈하면서 구멍이 뚫린 불펜을 보강하고, 넥센은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가 빠져나간 1루수 거포 자리를 메워 전력의 균형을 맞출 수 있게 됐다.
팬들의 대체적인 반응은 양 구단이 나름 합리적인 선택을 했다는 것. 다만 채태인이 이번 시즌이 끝나면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는 것을 지적하며 넥센 구단의 결정을 이해 못 하겠다는 팬도 일부 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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