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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기성용 선발 ‘코리안더비’…토트넘, 스완지에 2-1 역전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29 10:24
2016년 2월 29일 10시 24분
입력
2016-02-29 08:52
2016년 2월 29일 08시 52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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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2-1 역전승
사진=토트넘 소셜미디어 캡처
손흥민-기성용 선발 ‘코리안더비’…토트넘, 스완지에 2-1 역전승
손흥민(토트넘)과 기성용(스완지시티)이 선발 출전한 프리미어리그 ‘코리안 더비’에서 토트넘이 웃었다.
28일(이하 한국시간)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2015-1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경기에서 토트넘이 스완지를 2-1로 제압했다.
선제골은 스완지에서 나왔다. 전반 18분 팔로스키가 오른발 슛으로 토트넘의 골망을 흔들었다.
토트넘의 반격은 후반에 시작됐다. 후반 24분 워커의 슈팅을 문전 앞에서 샤들리가 감각적으로 방향을 돌려 골을 넣었다. 후반 31분 역전골이 나왔다. 코너킥 상황에서 흘러나온 볼을 로스가 침착하게 마무리 지었다. 경기는 토트넘의 2-1 승리.
‘코리안 더비’로 관심 모았던 이날 경기에서 손흥민은 75분을 뛰었고, 기성용도 83분을 소화했다.
이날 승리로 토트넘은 16승 9무 3패(승점 54점)를 기록, 선두 레스터 시티(승점 56점)를 2점차로 바짝 쫓았다.
스완지는 리그 4경기 연속 무승(2승 2패)의 늪에 빠지면서 6승 9무 12패(승점 27점)로 강등권과 가까워졌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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