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원위의 곡예

18일 강원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2018 평창 겨울올림픽 테스트 이벤트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프리스타일 스키 슬로프스타일 예선 참가자가 공중 연기를 펼치고 있다. 이날 남자부에서는 예스페르 셰데르(92점·스웨덴), 여자부에서는 티릴 크리스티안센(90.4점·노르웨이)이 1위로 예선을 통과했다.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