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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JLPGA 리코컵 우승…‘상금왕’ 이보미는 공동 6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11-29 20:56
2015년 11월 29일 20시 56분
입력
2015-11-29 20:55
2015년 11월 29일 20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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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27)가 29일 일본 미야자키 현 미야자키 컨트리클럽(파72)에서 끝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메이저 대회인 투어 챔피언십 리코컵에서 최종합계 7언더파 281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올 시즌 JLPGA투어 상금왕을 확정한 이보미(27)는 1오버파로 전인지(21) 등과 함께 공동 6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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