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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12’한일야구 전, 이대호 한방에 도쿄돔 침묵 ‘일본반응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20 11:29
2015년 11월 20일 11시 29분
입력
2015-11-20 11:28
2015년 11월 20일 1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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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한일 야구, 일본 반응’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일본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결승에 진출해 화제다. 이날의 승리는 이대호가 써냈다.
한국 야구대표팀은 1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5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준결승전에서 세계 1위 일본에 4-3으로 승리하며 결승전에 진출했다.
‘괴물투수’ 오타니 쇼헤이(21·니폿햄 파이터스)의 역투에 힘을 못쓰던 대한민국 대표팀은 9회초 이대호의 2타점 역전 결승타 등으로 넉 점을 뽑아 극적인 승리를 이뤄냈다.
한국은 지난 8일 홋카이도 삿포로돔에서 치른 이번 대회 개막경기이자 조별예선 B조 1차전에서 일본에 0-5로 완패했지만 깨끗하게 설욕하게 됐다.
한국은 미국-멕시코 경기 승자와 이번 대회 마지막 날인 21일 오후 7시 도쿄돔에서 결승전에서 우승을 놓고 격돌한다.
조별예선부터 8강전까지 6전 전승을 거뒀던 일본은 대회 첫 패배와 함께 3·4위 결정전으로 밀려났다.
한국에 역전패를 당한 일본의 반응도 관심을 모았다.
‘야후 재팬’에는 ‘프리미어 12' 일본, 한국에 역전패 찌푸린 얼굴 나카무라 츠요시’ ‘굴욕의 역전패 고쿠보 감독 “내 계투 미스”’ 등의 기사들이 올라와 일본의 참담한 반응을 알 수 있다.
또한 ‘‘프리미어12’ 사무라이 재팬 숙적 한국에 역전패’ ‘한국 악몽의 역전패, 초대 챔피언은 꿈처럼 사라져’ 등의 일본이 굴욕을 느끼는 반응 기사들로 도배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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