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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간판 오진혁, 세계선수권 개인전 첫판 탈락
동아일보
입력
2015-07-31 03:00
2015년 7월 3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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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한국 남자 양궁 사상 처음으로 개인전 금메달을 딴 오진혁(현대제철)이 30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리커브 개인전 1라운드(96강)에서 탈락했다. 오진혁은 산자르 무사예프(카자흐스탄)에 세트승점 4-6으로 졌다. 오진혁은 “바람이 심하게 부는 경기장 환경에 적응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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