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EPL 선수랭킹 32위… 윤석영 283위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5월 2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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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스완지시티)이 27일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이 발표한 선수 랭킹인 ‘플레이어 퍼포먼스 인덱스’에서 최종 32위를 기록했다. 아시아 선수로는 가장 높은 순위로 윤석영(퀸스파크 레인저스)은 283위, 이청용(크리스털 팰리스)은 297위에 올랐다. 1위는 에덴 아자르(첼시)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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