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프로야구 출범이후 각종 충돌의 역사 책으로
동아일보
입력
2015-04-03 03:00
2015년 4월 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30여 년간 프로야구를 취재한 홍윤표 OSEN 선임기자가 ‘한국프로야구 난투사’(일리)를 펴냈다. 1982년 한국프로야구 출범 후 그라운드에서 벌어진 크고 작은 물리적, 정서적 충돌과 숨겨진 뒷이야기를 상세히 담았다. 백인천 전 MBC 감독의 프로야구 1호 몰수게임부터 롯데 외국인 선수 호세의 배트 투척 사건, 박찬호의 가위차기 등 각종 충돌의 역사를 흥미롭게 그려냈다. 1만5000원.
#한국프로야구 난투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銀값 사상 첫 온스당 60달러 돌파…올들어 100% 넘게 급등
태국, F-16 전투기까지 동원해 캄보디아 카지노-케이블카 공습
이준석 “한동훈, 인천 계양을 출마가 제일 낫다…선점하는 것이 선거 기본”[정치를 부탁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