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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지시티 기성용, 교체 출전으로 짧은 활약 ‘팀 내 최고 평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30 13:41
2014년 12월 30일 13시 41분
입력
2014-12-30 13:39
2014년 12월 30일 13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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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교체 출전’
기성용(25·스완지 시티)이 후반 교체 출전해 짧은 활약에도 팀 내 최고 평점을 받았다.
30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기성용은 시즌 첫 번째로 교체 출전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일주일에 3경기를 뛰어야 하는 ‘박싱 데이’ 주간에 게리 몽크 스완지시티 감독의 배려로 체력 안배차원에서 교체 출전한 것이다.
기성용은 후반 22분 교체 투입돼 20여분 간 그라운드에서 활약했지만 스완지 시티는 리버풀에 1-4로 대패했다.
경기 후 영국의 스카이 스포츠는 기성용에게 평점 6점을 줬다. 패배 탓에 스완지시티 선수들의 평점이 그리 높지 않았다.
기성용은 이날 스완지시티의 유일하게 득점한 시구르드손을 비롯해 페르난데스, 브리턴, 다이어, 고미스, 랑헬 등과 함께 팀내 최고 평점을 부여 받았다.
양팀 합계 최고 평점은 8점으로 리버풀의 2골을 넣어 대승에 기여한 랄라나와 쿠티뉴가 받았다.
‘기성용 교체 출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기성용 교체 출전, 리버풀 축하한다”, “기성용 교체 출전, YNWA 리버풀”, “기성용 교체 출전, 박싱 데이에 EPL은 정말 최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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