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우, 독일 무대 데뷔골… 감독 “나를 행복하게 만들었다”

동아닷컴 입력 2014-11-03 13:32수정 2014-11-03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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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우 독일 무대 데뷔골’

류승우(21·브라운슈바이크)가 독일 무대 진출 후 첫 골을 터뜨렸다.

2일(한국시각) 독일 아인트라흐트 경기장에서 열린 2014―15시즌 2분데스리가 12라운드 경기에서 류승우와 크룹케의 골에 힘입은 브라운슈바이크가 VfR알렌에 2―1로 승리했다.

이날 선발 출전한 류승우는 전반 32분 미르코 볼란드의 패스를 문전에서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해 골을 성공시켰다. 지난해 12월 레버쿠젠 입단 후 지난 1월 브라운슈바이크에 임대된 류승우의 독일 무대 공식 데뷔 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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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브라운슈바이크는 후반 15분 상대에 동점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27분 크룹케가 결승골을 터뜨리며 2―1 승리를 거뒀다.

브라운슈바이크 리베르크네크 감독은 경기를 마친 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류승우가 나를 매우 행복하게 만들었다”며 “지난 2주간 많은 준비를 했었다. 류승우는 또 한번 큰 발전을 보였다. 오늘 경쟁력을 증명했다”고 극찬다.

‘류승우 독일 무대 데뷔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류승우 독일 무대 데뷔골, 정말 대단하더라” , “류승우 독일 무대 데뷔골, 완전 축하해요” , “류승우 독일 무대 데뷔골, 앞으로 더 승승장구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승리로 브라운슈바이크는 컵 대회 포함 3연승을 내달리며 리그 5승2무5패(승점17)를 기록하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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