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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타이거즈, 선동렬 감독과 2년 재계약…“기초가 튼튼한 팀 만들 수 있도록 노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9 17:51
2014년 10월 19일 17시 51분
입력
2014-10-19 17:49
2014년 10월 19일 17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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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타이거즈 선동열. 사진=스포츠동아DB
기아타이거즈, 선동열
프로야구 기아(KIA) 타이거즈가 3년 계약기간이 만료된 선동열 감독과 2년 재계약했다.
19일 기아타이거즈는 “선동열 감독과 2년간 총액 10억 6000만 원(계약금 3억 원, 연봉 3억 8000만 원)에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선동열 기아타이거즈 감독은 “3년간 뚜렷한 성적을 내지 못해 기아타이거즈를 응원해 주신 팬들에게 죄송하다”고 밝힌 뒤, “재신임해 준 구단에 감사하며, 기초가 튼튼한 팀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재계약 소감을 전했다.
한편, 기아타이거즈 선동열 감독 부임 첫해인 2012년 리그 5위, 2013년과 2014년에는 8위에 머물렀다.
기아타이거즈 선동열. 사진=스포츠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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