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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배 전희숙 열애 인정… 왕배 “금메달 딸 수 있도록 많이 응원해주세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2 17:56
2014년 9월 22일 17시 56분
입력
2014-09-22 17:48
2014년 9월 22일 17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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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배 전희숙 열애 “금메달 따면 공개하기 했다”
2014 인천 아시안게임 펜싱 금메달리스트 전희숙이 방송인 왕배와 열애 중이다.
지난 21일 경기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인천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플뢰레 개인전 결승에서 전희숙은 러후이린(25·중국)을 15-6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06년 도하아시안게임과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에도 출전했던 전희숙은 단체전에서만 금메달을 땄다. 아시안게임 개인전 금메달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희숙은 이후 마련된 공식기자회견에서 왕배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해 눈길을 끌었다. 전희숙은 “만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응원도 격려도 많이 해준다. 그 사람도 연예인이고, 저도 선수여서 쉽게 사람들에게 말을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전희숙은 “그 사람에게 조금 미안했다. 남자친구가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며 공개해달라고 부탁해서 알겠다고 했다. 그래서 공개했다”며 “만난지 얼마 안됐지만 좋은 시선으로 봐달라”고 부탁했다.
왕배는 2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침부터 연락이 폭주. 축하해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부끄럽네요”라고 열애 공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왕배는 “24일에 있을 여자 플뢰레 단체전도 금메달을 딸 수 있도록 많이 응원해주세요. 태극전사들이여 파이팅! 그리고 오해하시는 분들 계신데 오해마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왕배는 가수 겸 방송인으로 MBC , JTBC , KBS1 , SBS 등에 출연하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전희숙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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