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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램파드, 친정팀 첼시 상대로 동점골 폭발…골 세리머니 안한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2 11:37
2014년 9월 22일 11시 37분
입력
2014-09-22 11:36
2014년 9월 22일 11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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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맨시티 첼시, 램파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미드필더 프랭크 램파드(36·맨체스터 시티)가 친정팀 첼시를 상대로 동점골을 뽑아내며 첼시의 승리를 좌절시켰다.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이 지휘하는 맨시티는 2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서 열린 2014-2015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첼시와 홈경기서 1-1로 비겼다.
이날 경기는 ‘첼시의 심장’으로 불리던 램파드가 맨시티 유니폼을 입고 친정팀을 상대하게 된 경기로 관심을 모았다.
첼시는 후반 26분 안드레 쉬를레의 선제골로 앞서 갔지만 후반 교체 투입된 램파드가 후반 40분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리며 친정 팀에 비수를 꽂았다.
짜릿한 동점골에 맨시티 선수들은 기뻐했지만, 램파드는 득점 후 골 세리머니를 하지 않고 만감이 교차하는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무승부로 맨시티는 2승 2무 1패(승점 8)를 기록해 6위에 기록됐고, 개막 후 4연승 뒤 첫 무승부를 기록한 첼시(승점 13)는 1위 자리를 지켰다.
맨시티 첼시, 램파드. 사진=(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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