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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숙 왕배 열애 “금메달 따면 공개하기 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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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2 10:10
2014년 9월 22일 10시 10분
입력
2014-09-22 10:05
2014년 9월 22일 10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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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희숙 왕배 열애 “금메달 따면 공개하기 했다”
2014 인천 아시안게임 펜싱 금메달리스트 전희숙이 방송인 왕배와 열애 중이다.
지난 21일 경기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인천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플뢰레 개인전 결승에서 전희숙은 러후이린(25·중국)을 15-6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06년 도하아시안게임과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에도 출전했던 전희숙은 단체전에서만 금메달을 땄다. 아시안게임 개인전 금메달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희숙은 이후 마련된 공식기자회견에서 왕배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해 눈길을 끌었다. 전희숙은 “만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응원도 격려도 많이 해준다. 그 사람도 연예인이고, 저도 선수여서 쉽게 사람들에게 말을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전희숙은 “그 사람에게 조금 미안했다. 남자친구가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며 공개해달라고 부탁해서 알겠다고 했다. 그래서 공개했다”며 “만난지 얼마 안됐지만 좋은 시선으로 봐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왕배는 가수 겸 방송인으로 MBC , JTBC , KBS1 , SBS 등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전희숙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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