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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사비 알론소,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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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9 11:15
2014년 8월 29일 11시 15분
입력
2014-08-29 10:56
2014년 8월 29일 10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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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비 알론소 트위터
사비 알론소
스페인 프로축구(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사비 알론소가 독일 프로축구(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바이에른 뮌헨이 알론소의 영입 사실을 인정했다”며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하면, 이적을 공식 발표할 것”이라고 29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스페인 출신인 사비 알론소는 1998~2004년 레알 소시에다드(스페인), 2004~2009년 리버풀(잉글랜드)을 거쳐 2009년부터는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에서 활약했다.
특히, 사비 알론소는 세계적인 명문 클럽 레알 마드리드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프리메라리가, 코파 델레이(국왕컵),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우승 등에 힘을 보탰다.
또, 그는 2012년에 ‘2011 국제축구연맹 국제축구선수협회 세계 베스트 일레븐’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앞서 2002년에는 최우수 스페인 선수상도 수상했다.
사비 알론소. 사진=사비 알론소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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