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스컵 국제농구 우승한 모비스 귀국

  • 동아일보

15년 만에 윌리엄존스컵 국제농구대회 우승 트로피를 한국에 안겨준 프로농구 모비스가 18일 귀국했다. 김재훈 코치가 이끄는 모비스는 전날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대만 대표팀을 83-79로 꺾었다. 최우수선수(MVP)에는 모비스의 외국인 선수 리카르도 라틀리프가 뽑혔다.
#프로농구#모비스#윌리엄존스컵 국제농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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