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존스컵 국제농구 우승한 모비스 귀국
동아일보
입력
2014-08-19 03:00
2014년 8월 1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5년 만에 윌리엄존스컵 국제농구대회 우승 트로피를 한국에 안겨준 프로농구 모비스가 18일 귀국했다. 김재훈 코치가 이끄는 모비스는 전날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대만 대표팀을 83-79로 꺾었다. 최우수선수(MVP)에는 모비스의 외국인 선수 리카르도 라틀리프가 뽑혔다.
#프로농구
#모비스
#윌리엄존스컵 국제농구대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6세 미만 SNS 차단’ 호주가 옳았다? 관련 근거 나와
‘김정은 얼굴’ AI 로봇개, 1억4600만원에 팔려…배변하듯 사진 출력도
싸이, 수면제 대리수령 의혹…경찰, 소속사·차량 압수수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