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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추트레인’ 추신수, 시즌 11호 홈런…6G 연속 안타 행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1 17:51
2014년 8월 11일 17시 51분
입력
2014-08-11 17:34
2014년 8월 11일 17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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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시즌 11호 홈런’
최근 타격 감을 회복하고 있는 ‘추추트레인’ 추신수(32·텍사스 레인저스)가 삼진 3개를 당했지만, 시즌 11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1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위치한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경기에 추신수는 1번타자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추신수는 5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 3삼진으로, 지난 4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나갔다.
또한 추신수는 시즌 11호 아치를 그려내며, 지난 6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 이후 5경기 만에 손 맛을 보며 최근 타격 감이 나쁘지 않다는 것을 알렸다.
시작은 좋지 않았다. 추신수는 1회초 휴스턴 선발투수 댈러스 카이클에게 삼진을 당했고, 3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는 2루 땅볼로 물러났다.
이어 5회초 역시 추신수는 카이클에게 삼진을 당하며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추신수는 7회초 휴스턴 구원투수 호세 베라스를 상대로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홈런을 기록하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이후 추신수는 마지막 타석이 된 9회초 삼진을 당하며 1경기 3삼진을 기록했지만, 4번째 타석에서의 시즌 11호 홈런으로 연속 경기 안타 행진을 이어나갔다.
이로써 추신수는 지난 10일 경기에 비해 타율은 0.248에서 1리 떨어진 0.247을 기록하게 됐지만, 홈런을 터뜨리며 최근 나쁘지 않은 타격 감을 입증했다.
‘추신수 시즌 11호 홈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추신수 시즌 11호 홈런, 6경기 연속 안타 대단하다” , “추신수 시즌 11호 홈런, 자랑스럽다” , “추신수 시즌 11호 홈런, 앞으로 타격감 더 폭발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텍사스는 경기 중반 휴스턴 선발투수 카이클 공략에 성공해 4회부터 7회까지 매 이닝 득점하는 등 활발한 공격력으로 상대를 압박하며 6―2로 승리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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