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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벽여제’ 김자인, 월드컵 4연속 우승 도전…‘세계랭킹 1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9 08:42
2014년 7월 29일 08시 42분
입력
2014-07-29 08:40
2014년 7월 29일 08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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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김자인/트위터
‘암벽여제’ 김자인이 월드컵 4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김자인은 28일 2014시즌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4차 리드 월드컵 출전을 위해 오스트리아로 출국했다. 이번 월드컵은 다음달 1일부터 2일까지 오스트리아 임스트에서 개최된다.
김자인은 IFSC 세계랭킹 1위, 2014시즌 월드컵 랭킹 1위를 유지하고 있다. 김자인은 1, 2, 3차 리드 월드컵에서 잇달아 정상을 차지했다. 올 시즌 출전한 3차례의 대회에서 모두 우승한 것.
김자인이 4차 리드 월드컵에서 우승하면 4연속 우승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된다.
한편, 김자인은 작은 체구와 청순한 외모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실력으로 ‘암벽 위 발레리나’라는 별명을 얻었다.
사진제공=김자인/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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