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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LA갤럭시에 7-0 완승…판 할 감독 미소 ‘활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4 15:19
2014년 7월 24일 15시 19분
입력
2014-07-24 15:04
2014년 7월 24일 15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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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동아
새롭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지휘봉을 잡은 루이스 판 할 감독의 출발이 좋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미국 메이저리스사커 LA갤럭시와의 친선 경기에서 7-0 완승을 거두며 프리시즌을 산뜻하게 시작했다.
23일(현지시간) 맨유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 로즈 볼 스타디움서 LA갤럭시와 경기를 가졌다.
이날 맨유는 데 헤아, 스몰링, 존스, 에반스, 발렌시아, 플레처, 에레라, 쇼, 마타, 웰백, 루니 등 핵심 선수들로 선발 라인업을 꾸려 경기에 임했다.
맨유는 전반 13분 웰백의 득점으로 앞서 나갔다. 이후 전반 41분과 추가시간 루니의 멀티골로 3-0으로 앞선 채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전 시작과 함께 맨유의 판 할 감독은 선수단을 대거 교체했다.
플레쳐, 에레라를 제외한 선수들을 모두 바꿨다. 골키퍼 린데가르트, 하파엘, 킨, 블랙켓, 제임스, 카가와, 클레벌리, 나니, 영이 출전했다.
맨유의 공격은 후반전 들어서도 화끈했다.
후반 17분과 후반 29분 제임스가 두 골을 터트렸고, 후반 43분과 45분에는 영이 또다시 두 골을 터트렸다.
이로써, 맨유는 7-0 대승을 거두며, 첫 번째 프리시즌 경기를 마쳤다.
맨유 LA갤럭시. 사진=스포츠동아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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