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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교통사고로 ‘애마’ 포르쉐 911 범퍼 파손…상대 차량 반쯤 뒤집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3 15:15
2014년 7월 23일 15시 15분
입력
2014-07-23 15:05
2014년 7월 23일 15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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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교통사고’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김태균(32) 선수가 귀가 도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23일 오전 0시 2분쯤 자신의 포르셰 차량을 운전해 귀가하던 김태균은 대전시 유성구 도룡동 대전컨벤션센터 앞 사거리에서 원촌동 엑스포과학공원 방면으로 가던 조모 씨(25)의 승용차와 부딪혔다.
김태균은 지난 22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진행된 NC 다이노스와의 홈 경기를 마치고 돌아가는 길이었다.
이 사고로 김태균과 조 씨 모두 큰 부상은 없었지만 김태균의 포르셰 차량 앞부분이 파손되고 조 씨의 차량은 반쯤 뒤집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번 교통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두 운전자 모두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고는 김태균이 피해자 입장이다”면서 “조 씨는 자신의 차량이 브레이크가 안 들었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두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 모두 다행히 다치지는 않았지만 김태균이 몸이 좀 찌뿌둥하다며 병원에서 치료를 해 보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김태균 교통사고’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태균 교통사고, 반이나 뒤집히다니” , “김태균 교통사고, 김태균 속 좀 쓰리겠다” , “김태균 교통사고, 상대방은 어떻게 물어주나 걱정 많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경찰은 이번 사고가 조 씨의 차가 먼저 신호를 위반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에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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