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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일본 콜롬비아에 1-4 대패…1무 2패 16강 좌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25 08:03
2014년 6월 25일 08시 03분
입력
2014-06-25 07:00
2014년 6월 25일 07시 00분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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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일본 콜롬비아에 대패해 16강 좌절.
4강을 자신하던 일본이 결국 1승도 거두지 못하고 조별리그에서 탈락, 일찌감치 귀국행 비행기에 몸을 싣게 됐다.
일본은 25일(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의 판타나우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C조 조별리그 최종 3차전에서 콜롬비아에 4-1로 완패했다.
1무 1패의 성적으로 3차전에 나선 일본은 콜롬비아를 상대로 16강 진출 '기적'을 꿈꿨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
일본은 콜롬비아에 져 승점 1(1무2패)을 얻는데 그쳐 조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콜롬비아는 3전 전승을 거둬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일본은 전반 17분 콜롬비아의 후안 기예르모 콰드라도(피오렌티나)에게 페널티킥 선제골을 내줬다. 하지만 전반 추가시간 오카자키 신지(마인츠)가 머리로 동점 골을 넣어 후반 대역전극을 기대케 했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후반 10분 작손 마르티네스(포르투), 후반 37분 마르티네스, 후반 45분 로드리게스에게 연속 골을 허용하며 허무하게 주저앉았다.
결국 일본은 16강 진출을 이룬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때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으로 월드컵을 마무리했다.
일본 콜롬비아 1-4.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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