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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포르투갈] ‘박치기’ 파울 후 레드카드 받는 페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7 11:28
2014년 6월 17일 11시 28분
입력
2014-06-17 10:38
2014년 6월 17일 10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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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게티이미지
‘독일 포르투갈, 해트트릭 뮐러, 페페 퇴장’
포르투갈 선수 페페(31·레알마드리드)가 박치기 파울로 레드카드를 받았다.
17일 오전 1시(한국시각) ‘2014 브라질 월드컵’ G조 독일전에서 페페는 전반 37분 토마스 뮐러와 몸싸움 중 그의 머리를 팔로 가격했다.
하지만 페페는 쓰러진 뮐러의 머리를 또다시 박치기하는 최악의 반칙으로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했다.
이후 독일은 후반 33분 뮐러의 추가골로 4-0까지 달아났다. 뮐러는 포르투갈전에서 대회 첫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독일 포르투갈, 해트트릭 뮐러, 페페 퇴장’ 소식을 접한 축구팬들은 “페페 박치기 퇴장 최악이다. 왜 저럴까”, “이번 경기 진짜 재미없었다”, “페페 박치기 퇴장 고소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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