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스페인 네덜란드, 카시야스 나라 잃은 듯 ‘좌절’… “경기력 실망스럽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4 12:16
2014년 6월 14일 12시 16분
입력
2014-06-14 11:52
2014년 6월 14일 11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스페인 네덜란드 하이라이트, 카시야스’
스페인 골키퍼 이케르 카시야스가 14일(한국시각) 브라질 사우바도르의 아레나 폰테 노바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B조 첫 경기 네덜란드와의 경기에서 골을 허용한 뒤 허탈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네덜란드는 이날 경기에서 로빈 판페르시와 아리언 로번의 멀티골 활약에 스페인을 5-1로 격파했다.
특히 이날 경기의 네 번째 골은 명백히 카시야스의 실수로 꼽힌다. 후반 27분 카시야스가 백패스를 걷어내려는 순간 네덜란드의 판 페르시가 가로채 실점의 단초를 제공했다.
이케르 카시야스는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 출전해 스페인 대표팀에서 조별예선부터 결승전까지 단 2골을 실점하는데 그치며 거미손으로 등극했다. 하지만 이케르 카시야스는 이날 남아공 월드컵의 두배가 넘는 무려 5골을 실점했다.
하지만 조별리그 2경기가 남아있어 이케르 카시야스 스스로 굴욕에서 탈출할지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들 면전서 “내부통제 관리에 소극적”
이명은 불치병 아냐… ‘완치 가능-재활 필요’ 이명으로 나뉠뿐
李, SK 투자자금 규제 완화 요청에 “금산분리 훼손않는 범위 내 대책 마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