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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자선경기, 박지성-차범근 ‘한국 축구 레전드’ 함께 그라운드 위에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03 10:52
2014년 6월 3일 10시 52분
입력
2014-06-03 10:44
2014년 6월 3일 10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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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자선경기.
한국 축구의 레전드 차범근과 박지성이 한 그라운드를 누볐다.
지난 2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글로라 붕카르노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드림컵 2014’(박지성 자선축구)에 박지성을 비롯해 차범근 SBS해설위원과 잠브로타, 엘샤라위, SBS ‘런닝맨’ 멤버 등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한국 축구의 레전드로 불리는 ‘차붐’ 차범근 위원이 등번호 11번을 달고 후반 34분 교체 투입돼 박지성과 패스를 주고받는 등 역사에 기록될 만한 명장면을 연출해 축구팬들의 가슴을 벅차게 만들었다.
경기 후 박지성은 “차범근 감독님과 함께 뛰었던 것은 큰 영광이었다. 말로 다할 수 없었고 축구 인생에 있어서 상상도 못할 일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박지성 자선경기를 본 누리꾼들은 “박지성 자선경기, 차범근과 동반출전 엄청나다”, “박지성 자선경기, 차범근 박지성 조합 최고다”, “박지성 자선경기, 상상도 못했던 일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SBS 스포츠 (박지성 자선경기)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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