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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 이미 두 아이의 아빠…결혼 전제로 동거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16 10:20
2014년 5월 16일 10시 20분
입력
2014-05-16 10:13
2014년 5월 16일 10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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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 열애’
삼성 라이온즈 투수 임창용(39)이 일반인 여성과 결혼을 전제로 동거 중이며 이미 두 아이의 아빠인 것으로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16일 스포츠서울닷컴에 따르면 삼성 구단은 임창용의 결혼을 전제로 한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임창용은 아직 결혼식을 올리지는 않았지만, 예비신부와 슬하에 둔 두 아이와 함께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 구단 측 관계자는 “아직 정확한 결혼 날짜를 정하지 않아 조심스럽다”며 “결혼식은 올해를 넘길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임창용이 복귀해 정말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면서 “열애 사실은 축하 받을 일이지만 시즌 중에 소식이 전해져 상승세가 꺾일 까봐 걱정”이라고 덧붙였다.
임창용은 미국 시카고 컵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서 활동하다가 지난 3월 삼성과 단년 계약을 체결해 국내리그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임창용, 행복하게 사세요”, “임창용, 아이가 둘이라니”, “임창용, 축하할 일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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