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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현역 은퇴 선언…자녀계획 질문에 "힘 닿는 데까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14 18:27
2014년 5월 14일 18시 27분
입력
2014-05-14 17:41
2014년 5월 14일 17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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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은퇴 선언
'박지성 은퇴 선언'
은퇴를 선언한 박지성이 결혼과 자녀계획을 밝혔다.
박지성은 14일 경기도 수원시 박지성 축구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은퇴를 선언했다. 이날 박지성은 연인 김민지 전 아나운서와의 결혼 일정과 자녀계획을 전했다.
그는 "무릎 부상으로 더이상 경기를 뛰지 못한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선수 생활 마무리할 것"이라며 은퇴를 선언했다.
이와 함께 김 전 아나운서와의 결혼 일정을 전했다. 박지성은 "7월 27일에 김민지 전 아나운서와 결혼식을 올린다"며 "정말 행복하게 해 주겠다"고 말했다.
이어 자녀계획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박지성은 "아직 구체적으로 상의한 것은 없다"며 "힘이 닿는 데까지 낳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박지성 은퇴 선언과 자녀계획에 네티즌들은 "박지성 행복하시길", "수고했어요 캡틴 박", "박지성은 최고의 선수!", "김민지 아나운서와 결혼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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