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여자농구 신한은행 새 사령탑 정인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01 03:00
2014년 5월 1일 03시 00분
입력
2014-05-01 03:00
2014년 5월 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이 신임 사령탑에 정인교 전 신세계 감독(45)을 선임했다. 계약기간 1년을 남기고 물러난 임달식 전 감독에 이어 지휘봉을 잡은 정인교 신임 감독은 3년 동안 팀을 이끌게 됐다. 연봉은 공개되지 않았다.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
#정인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저격수로 나선 옛 ‘해결사’ 코언 “그가 여성표 걱정해… 입막음 돈 건넸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정부, 총선 앞둔 3월 85조 지출 역대 최대… “재정건전성 빨간불”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김정은, 새 전술미사일 점검…“전쟁준비 획기적 변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