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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레이디스, ‘데뷔골’ 지소연에 극찬 “훌륭한 데뷔전 치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4 12:02
2014년 4월 14일 12시 02분
입력
2014-04-14 11:36
2014년 4월 14일 11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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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 첼시 데뷔골’
데뷔 골을 터뜨린 ‘지메시’ 지소연(23·첼시 레이디스)이 구단으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지소연은 14일(한국시각) 영국 스테인스타운 FC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리스톨 아카데미와의 잉글랜드 FA컵 여자 슈퍼리그 5라운드(16강전)에 선발 출전했다.
이날 경기에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선 지소연은 경기 시작 1분 만에 상대 문전 왼쪽에서 강한 슈팅으로 데뷔 골을 터뜨렸다.
이로써 지소연은 지난 6일 애스턴빌라와의 연습경기에서 2골 1어시스트를 기록한 데 이어 공식 경기에서 역시 득점하며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뤘다.
첼시는 지소연의 선제 골에 힘입어 리드를 잡았지만, 전반 29분 페널티킥으로 동점을 허용했다. 연장전까지 치르는 치열한 승부 끝에 첼시는 연장 후반 5분 레이첼 윌리엄스(26)가 결승 골을 터뜨려 2-1로 승리를 거머줬다.
이에 첼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소연은 이날 골과 함께 훌륭한 경기 내용으로 데뷔전을 치렀다”고 극찬했다. 이어 “이날 지소연은 특히 에니올라 알루코(27), 레이첼 윌리암스(26)와 좋은 호흡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첼시는 “지소연은 전후반 계속해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전반에는 알루코와 좋은 패스를 주고 받으며 브리스톨을 압박했고, 후반에는 하나 브룬델(20)과의 2대1 패스가 위협적이었다”고 덧붙였다.
‘지소연 첼시 데뷔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소연 첼시 데뷔골, 자랑스럽다", "지소연 첼시 데뷔골, 역시 지메시다", "지소연 첼시 데뷔골, 앞으로도 활약 기대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지소연의 골에 힘입어 승리를 챙긴 첼시는 FA컵 6라운드(8강전)에 진출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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