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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마오 쇼트 신기록, 김연아보다 0.16점 높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28 13:44
2014년 3월 28일 13시 44분
입력
2014-03-28 13:25
2014년 3월 28일 13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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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마오 쇼트 신기록.
일본의 아사다 마오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여자 쇼트프로그램 신기록을 작성했다.
아사다 마오는 지난 27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2014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78.66점(기술점수(TES) 42.81점·예술점수(PCS) 35.85점)을 받아 이 부문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종전 기록은 2010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김연아가 세운 78.50점(TES 44.70점·PCS 33.80점).
이날 경기에서 아사다 마오는 트리플 악셀과 트리플 플립, 트리플 룹-더블 룹 콤비네이션 점프를 모두 깔끔하게 성공시키며 오랜만에 클린 연기를 펼쳤다.
이날 경기 후 아사다 마오는 “오늘 연기가 굉장히 좋았다. 연습 때도 쇼트 프로그램 연기를 할 때도 올림픽의 울분을 풀고 싶었다”고 밝혔다.
아사다마오 쇼트 신기록 소식에 누리꾼들은 “아사다마오 쇼트 신기록, 뭐야 김연아 기록이 깨졌어?”, “아사다마오 쇼트 신기록, 자국에서 세계선수권이라…”, “아사다마오 쇼트 신기록, 잘했네 이번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소트니코바와 지난해 세계선수권 챔피언인 김연아가 빠진 이번 대회에서 아사다 마오가 다시 피겨 여왕으로 등극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 l 동아닷컴 DB (아사다마오 쇼트 신기록)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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