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빅마우스] 연예인 야구단이 먼저 뛰었죠 外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4-03-12 07:00
2014년 3월 12일 07시 00분
입력
2014-03-12 07:00
2014년 3월 12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 연예인 야구단이 먼저 뛰었죠.
(KIA 선동열 감독. 새 구장인 챔피언스필드 개장식에 KIA 선수단이 참가하지 못한 이야기를 하다)
● 오키나와에서는 6할, 시범경기에서는 6빵입니다.
(삼성 채태인. 캠프 연습경기에서 타율 6할을 기록했다고 칭찬하자 시범경기에선 지난 주말 2경기 동안 6타수 무안타였다고 자책하며)
● 나도 내야수 출신이라 척 보면 아니까, 보여주려고 하지 말라고 했지.
(삼성 류중일 감독. 2루수 나바로가 뭔가를 보여주려고 하다가 실수도 한다며)
● 나는 오히려 좋던데요.
(롯데 강민호. 예전엔 4강이라고 주장해도 아무도 믿어주지 않았는데 올해는 여기저기서 우승 후보로 띄워준다며)
● 보고 싶은 얼굴도 아닌데요 뭐.
(롯데 전준우. 상동에서 따로 재활하느라 1군 동료들을 오랜만에 만났겠다고 하자)
● 박병호를 능가할 인물은 별로 없는 것 같은데?
(양상문 MBC스포츠+ 해설위원. 올해 뛰어난 외국인타자들이 많이 들어왔지만 토종 최고 타자인 넥센 박병호를 넘어설지는 미지수라며)
[스포츠동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이스라엘 전역서 또 정부 규탄 시위…“인질석방·조기총선 촉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인니 화산 폭발…韓, ‘기후변화 정찰대’로 실시간 확인했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金사과 이어 金수박?… “이상기후로 가격불안 일상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