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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美 그레이시 골드, “내 점프 김연아에 못 미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20 14:16
2014년 2월 20일 14시 16분
입력
2014-02-20 14:03
2014년 2월 20일 14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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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시 골드’
‘미국 피겨의 희망’ 그레이시 골드가 20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합계 68.63점으로 4위에 이름을 올렸다.
경기를 마친 뒤 믹스트존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그레이시 골드는 "내가 뛴 트리플 러츠는 김연아에 미치지 못했다"며 기량 차이를 인정했다.
이어 김연아 경기 당시 라커룸에 있었던 그레이시 골드는 "엄청난 큰 소리에 처음에는 빗소리인 줄 알았다. 그러나 그것은 김연아를 향한 함성과 박수갈채였다. 그것만으로도 그녀가 완벽했음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레이시 골드는 그동안 인터뷰와 자신의 개인 SNS 계정을 통해 김연아가 자신의 우상임을 공개해왔다. 특히 이번 올림픽에서는 김연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의 SNS에 게재해 화제된 바 있다.
한편, 이날 김연아는 완벽한 연기로 합계 74.92점을 기록해 1위에 올랐다. 김연아는 21일 진행되는 프리스케이팅 경기에서 가장 마지막 순서인 24번째로(한국시간 오전 3시 46분경)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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