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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김연아 소치 첫 훈련, 금메달 향한 환상적인 연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14 10:18
2014년 2월 14일 10시 18분
입력
2014-02-14 10:02
2014년 2월 14일 10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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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소치 첫 훈련’
'피겨 퀸' 김연아(24)가 러시아 소치에서 첫 공식 훈련을 진행했다.
13일(이하 한국시각) 김연아는 러시아 소치 올림픽 파크 내 빙상 훈련장에서 후배 김해진(17), 박소연(17)과 함께 현지 적응 훈련을 했다.
김연아는 몸을 푼 뒤 쇼트프로그램 '어릿광대를 보내주오'에 맞춰 연기를 선보였다.
김연아는 쇼트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에서 선보일 트리플 럿츠, 트리플 토룹 콤비네이션 점프는 물론 트리플 플립과 트리플 살코, 더블 토룹 콤비네이션 점프 등을 점검하며 40분 여의 짧은 훈련을 마쳤다.
훈련 후 국내외 취재진에게 김연아는 “그다지 좋아하는 얼음은 아니다. 하지만 메인링크가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그 곳에서 훈련을 해봐야 할 것 같다”고 훈련 소감을 밝혔다.
또 김연아는 “빙질은 경기장마다 천차만별이다. 적응할 시간이 많으니 메인링크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연아 소치 첫 훈련’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연아 소치 첫 훈련, 꼭 금메달 따주세요”, “김연아 소치 첫 훈련, 금메달 기대할께요”, “김연아 소치 첫 훈련, 좋은 연기 부탁”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연아는 오는 16일부터는 경기가 열리는 아이스버그 스케이팅팰리스에서 실전 훈련에 돌입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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